[뉴스로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가 창사 이래 연속 흑자경영과 사상 최대 실적인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AI 기술 도입과 신사업 확장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 & 미디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신비바이오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주력인 OEM/ODM 사업의 고도화와 자사 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업계 판도를 바꿀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미디어 사업 진출’이라는 양 날개를 달고 2026년 매출 200억 원 달성을 향한 드라이브를 건다.
가장 주목할 점은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구축한 ‘AI 포뮬레이션 시스템’이다. 기존 건기식 제조업계의 복잡한 포뮬러 산출 방식을 AI 기술로 자동화하여, 고객사가 원하는 컨셉과 방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신비바이오는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스마트 팩토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신비바이오는 ‘미디어 사업부’를 신설하며 뉴비즈니스 영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보하여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신비바이오는 미디어 사업부를 통해 기존 자사 브랜드 및 신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콘텐츠 커머스 및 영상 콘텐츠 신사업 등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내실도 더욱 단단해졌다. 독보적인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OEM/ODM 수주가 확대되었으며, B2C 부문에서는 소비자 니즈를 겨냥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히트하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신비바이오는 이러한 디지털 혁신과 사업 다각화 성과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영업 ▲생산/품질 ▲R&D ▲마케팅/미디어 등 전 부문에 걸쳐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특히 B2C 브랜드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와 신설된 미디어 사업부의 인력충원 주력할 방침이다.
신비바이오 이강원 대표는 “매출 100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수치적 성과를 넘어, 제조 기반의 회사가 AI 기술과 미디어 역량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업계 최초 AI 시스템 구축과 미디어 사업 확장을 동력 삼아 2026년 200억 원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가람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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