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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신비바이오(대표 이강원)가 순천의 대표적 특산자원인 ‘산돌배’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업회사법인 이반촌농원(주)(대표 김동훈)와 손을 잡았다.
신비바이오는 지난 9일 이반촌농원과 ‘순천 특산자원 산돌배 고부가가치화 연구와 산업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자원인 산돌배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돌배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고부가가치 제품화를 위한 공동 연구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및 산업화 확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신비바이오는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산돌배 효소분해추출물을 활용한 ‘숙취해소 및 비알코올성 간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산돌배가 가진 효능을 극대화하여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한 ‘가려움 개선’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 및 인체적용 임상연구도 병행하고 있어, 산돌배의 활용 범위를 의약품 및 코스메슈티컬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비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오는 2026년 하반기 순천시에 제2공장 설립을 추진, 지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이반촌농원과의 협업을 통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순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비바이오 이강원 대표는 “순천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돌배는 간 건강과 피부 질환 개선에 탁월한 잠재력을 가진 소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2026년 제2공장 설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비바이오는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과 연구에 집중 투자로, 정부지원 연구사업 참여 및 대학병원과의 임상연구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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